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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과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가 격돌할 전망이다. 챔피언스리그 무대나 유로피안 슈퍼리그 무대가 아니라 이적시장에서의 격돌이다. '유럽 최고 유망주'로 평가받는 프랑스 리그앙 렌의 에두아르도 카마빙가 영입을 둘러싸고 독일의 거물이 적극성을 띄고 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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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20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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