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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라이언 메이슨 토트넘 감독대행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새로운 역사를 쓴다.
2위부터는 모두 30대다. 메이슨 감독이 얼마나 어린지 보여주는 기록이다. 아틸리오 람바르도가 크리스탈팰리스에서 32세67일의 나이로 감독직에 오른 것이 그 다음 기록이었고, 3위는 크리스 콜먼(32세313일), 4위는 지안루카 비알리(33세227일), 5위는 안드레 비야스 보아스(33세301일)였다. 첼시에 유독 젊은 감독들이 많았다는게 이채롭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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