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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여유가 생겼기 때문일까. 조제 무리뉴 전 토트넘 감독이 '추억놀이'를 시작했다.
포르투, 첼시, 인터밀란, 레알 마드리드, 첼시, 맨유 등에서 무수한 영광의 순간을 함께한 무리뉴 감독은 삶의 여유가 생긴만큼 아무래도 'N년전 오늘' 시리즈를 앞으로도 계속 이어나갈 것으로 보인다. 5월은 FC 포르투첼시와 함께 프리미어리그 우승한 달이자 2010년 인터밀란과 함께 트레블을 달성한 달이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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