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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세사르 아즈필리쿠에타(첼시)가 레알 마드리드 원정 1차전 무승부에 어느정도 만족한 모습을 보였다.
풀리식의 동점골에 대해서는 "대단한 마무리였다. 풀리식은 환상적인 선수이자 어린 선수이다. 여전히 발전하고 있다. 그의 골에 너무나 기쁘다"고 했다.
주장을 맡고 있는 아즈필리쿠에타는 "이제 전체 경기의 전반전이 끝났을 뿐이다. 다음주 수요일에 다시 경기를 한다"며 2차전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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