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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토트넘의 감독 후보군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그 사이 토트넘의 감독 후보군은 점점 늘어나고 있다.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벨기에 대표팀 감독이 최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복귀를 원한다며 토트넘행이 제기된 가운데, 2일(한국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랄프 랑닉과 라파 베니테스 감독도 토트넘 감독 리스트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두 감독은 전술면에서 좋은 점수를 받고 있는데다, 풍부한 경험까지 지녔다는 장점이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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