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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킬리안 음바페(파리생제르맹 PSG)가 맨시티전 깜짝 등장할 수 있을까.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음바페가 맨시티전을 앞두고 다리를 절뚝이며 공항으로 향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PSG의 상황이 더욱 악화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PSG가 결승에 오르기 위해서는 최소 2골이 필요하다. 음바페는 올 시즌 UCL 10경기에서 8골을 넣으며 팀을 이끌었다. 하지만 중요한 순간 부상으로 흔들리고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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