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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 팬들에게 희소식이다. 리그 마지막 2경기를 '직관'할 수 있게 됐다.
각 구단 서포터들은 5월 17일부터 정부의 최종 결정에 따라 축소된 비율에 의거해 홈 경기를 스타디움에서 직접 볼 수 있다. 관중 수용비율은 늦어도 5월 10일까지는 결정될 예정이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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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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