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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잉글랜드 21세 이하(U-21) 대표팀 감독자리를 놓고 프리미어리그 레전드들이 뜨겁게 맞붙었다. 아스널의 레전드인 솔 캠벨이 유력 후보로 떠오른 가운데, 전 잉글랜드 대표팀 윙어 트레버 싱클레어와 조 콜 등 잉글랜드 축구의 레전드들이 모두 이 자리에 응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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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5-05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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