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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첼시가 옛 에이스와 재회할까.
아자르는 최근 부진으로 시장 가치는 4000만유로까지 폭락했다. 2년전과 비교해 4분의 1 수준이다. ABC는 '첼시가 아자르를 5000만유로에 복귀시킬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고 했다. 이 금액이면 로만 아브라모비치 구단주도 충분히 지갑을 열 수 있는 수준이다. 지금으로서는 첼시 복귀가 그렇게 현실성 없는 시나리오는 아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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