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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충격이다. 셰필드의 공격수 올리버 맥버니가 길에서 추악한 싸움을 벌였다.
한편, 1996년생 공격수 맥버니는 발 부상으로 이탈한 상태다. 하지만 그는 그라운드 밖 부적절한 행동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단지 이번 일만 있는 게 아니다. 지난해 여름에는 음주 운전으로 벌금과 면허 정지 처분을 받았다. 2020년 초에는 팬들에게 부적절한 행동으로 경고를 받기도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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