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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바르셀로나는 포스트 쿠만 시대를 준비 중이다.
1순위는 역시 사비 에르난데스다. 사비는 오래전부터 바르셀로나의 차기 감독으로 거론됐다. 라포르타 회장과도 절친한 관계로 알려진 사비는 최근 알 사드와 재계약을 맺었다는 변수가 있다. 2순위는 아약스의 에릭 텐 하그 감독이다. 토트넘의 관심을 받기도 한 텐 하그 감독은 최근 아약스와 연장계약을 체결했다. 마지막 후보는 바르셀로나B팀을 이끌고 있는 하비에르 가르시아로 알려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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