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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레알 마드리드는 내 안방이다. 여기에 있고 싶다."
라울 감독은 현역 선수 시절 레알 마드리드 1군에서 총 17년간 228골을 넣었다. 이후 샬케와 알사드, 뉴욕 코스모스를 거쳤다. 2015년 선수 은퇴 이후 2018년부터 레알 마드리드 지도자로 변신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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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5-17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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