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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레알 마드리드 한국 아카데미과 사인식을 열고 한 발짝 더 나아갔다.
훌리오 곤잘레스 레알 마드리드 디렉터는 "레알 마드리드는 전 세계 70개국 이상에서 레알마드리드가 추구하는 축구 철학을700개의 프로젝트, 캠퍼스, 학교, 클리닉를 통해 진행해왔다. 레알마드리드는 이 풋볼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 가치 뿐만 아니라 레알 마드리드의 축구 철학을 실천한다." 고 말했다. C&P (카탈리나 앤 파트너스) 스포츠 CEO 김나나(카탈리나 김)은 "레알마드리드 한국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런칭하게 되어 기쁘며, 이 아카데미가 한국 축구 유망주들에게 해외진출의 교두보가 되기를 희망한다. 유럽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유망주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 고 말했다.
레알 마드리드 한국 아카데미 참가자들은 공개 및 개별 오디션을 통해 모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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