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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손흥민 바라기' 스티븐 베르바인마저 떠나나.
PSV에인트호벤에서 활약하던 베르바인은 2020년 1월이적시장에서 토트넘 유니폼을 입었다. 그는 입단 당시 "손흥민과 함께 뛰고 싶었다"고 밝힌 손흥민 바라기다. 이적 후 맹활약을 펼쳤지만, 이후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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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5-2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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