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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가 다음 시즌 준비에도 차질을 빚을 전망이다. 젊은 수비수 자펫 탕강가가 2개월 부상 진단을 받았기 때문이다. 새 감독이 부임할 예정인데, 함께 훈련하지 못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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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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