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조제 무리뉴 감독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바이날둠은 올 6월, 리버풀과 계약이 만료된다. 보스만룰에 따라 타팀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하다. 바이날둠은 바르셀로나와 강하게 연결된 바 있는데, 그를 원한 로날드 쿠만 감독의 거취가 불투명하다는 변수가 있다. 무리뉴 감독은 바이날둠 외에도 첼시, 맨유에서 함께 한 바 있는 네마냐 마티치도 후보군에 올려놓았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