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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2억5000만 파운드 확보, 이는 손흥민 재계약과 대형 임대를 의미한다."
부채상환을 위한 자금이지만 토트넘 팬들은 이 자금이 여름 이적시장과 손흥민 등 대형 선수들의 재계약에도 긍정적인 효과로 이어질 것을 희망하고 있다.
풋볼 런던은 '지난해 재정난 속에 재계약에 합의한 선수는 에릭 다이어, 자펫 탕강가 2명뿐이었다'면서 '코로나 팬데믹 기간 중 새로운 재계약의 최종 단계에 있었던 선수는 손흥민'이라고 짚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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