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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컴백과 해리 케인의 이적, 과연 토트넘의 라인업은 어떻게 바뀔까.
이 경우 과연 토트넘의 라인업은 어떻게 될까. 2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이를 전망해봤다. 최전방은 제주스, 2선은 왼쪽부터 스털링, 델레 알리, 손흥민이 선다. 손흥민을 오른쪽 날개로 둔 것이 이채롭다.
3선은 탕귀 음돔벨레와 에밀 피에르 호이비에르, 백포는 세르히오 레길로-토비 알더베이럴트에 제롬 보아텡-막스 아론스가 새롭게 가세할 것이라 전망했다. 골문은 위고 요리스가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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