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불가피한 연봉 삭감.
스포츠몰은 스페인 언론 디아리오 스포츠의 보도를 인용해 '쿠만이 자신의 임금 삭감을 받아들이기로 합의했다. FC바르셀로나와 2023년까지 계약을 연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후안 라포르타 FC바르셀로나 회장 역시 "논의가 잘 됐다"고 긍정적 답변을 내놓은 바 있다.
한편, FC바르셀로나는 새 시즌 명예 회복에 나선다. 선수 영입에 적극적이다. 최근 세르히오 아게로를 영입하며 이적 시장에 불을 지폈다. 메시와의 재계약에도 속도를 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