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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파리생제르맹이 포스트 음바페를 찾고 있다.
살라는 올 시즌에도 변함없는 득점력을 과시했다. 하지만 리버풀 내 입지는 예전 같지 않다. 위르겐 클롭 감독과 불화설이 나오기도 했다. 현재 살라와 리버풀의 계약기간은 2023년까지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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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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