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그 어떤 특급 수비수들의 거친 태클과 몸싸움에서도 꿋꿋이 버티던 브라질 축구 스타 네이마르가 뜻밖의 봉변을 당했다. 갑작스럽게 달려든 팬들의 '태클(?)'에 힘없이 무너져 내린 것. 결국 신발까지 잃어버리는 수모를 겪었다. 단순 해프닝으로 넘길 일이 아니다. 자칫 큰 부상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기사입력 2021-06-06 07:33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