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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호평을 주고 (은근한)디스를 받았다.
코로나19 여파로 1년 연기된 유로2020은 24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오는 11일부터 7월 11일까지 유럽 11개 도시에서 분산 개최한다. 프랑스는 카림 벤제마(레알), 음바페(파리 생제르맹), 앙투안 그리즈만(바르셀로나), 폴 포그바(맨유), 은골로 캉테(첼시) 등을 앞세워 21년만에 우승에 도전한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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