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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레알 마드리드에 다시 부임한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미운오리새끼들과의 재회를 원한다.
이어 "안첼로티가 또 함께하길 원하는 선수는 아센시오다. 안첼로티 감독은 이미 구단에 두 선수와 함께하겠다는 뜻을 전했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안첼로티 감독은 이스코를 좋아한다. 안첼로티 감독은 비센테 델 보스케 감독 처럼 선수들을 다시 부활시키는데 능하다"며 이스코 역시 안첼로티 감독 체제 하에서 빛날 것이라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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