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크리스, 사랑해!"
루카쿠는 전반 10분 선제골 직후 중계 카메라 앞으로 내달린 후 "크리스, 크리스, 아이 러브 유!"라고 외쳤다. 팀 동료 에릭센의 쾌유를 기원하는 또렷한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벨기에는 루카쿠의 멀티골, 뫼니에의 쐐기골에 힘입어 러시아와의 1차전에서 3대0 완승을 거뒀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기사입력 2021-06-13 07:24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