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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구보 다케후사가 쿼드러플 넛메그를 선보여 관심을 받았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팬들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한 번에 네 명을 제친 멋진 슛', '네 명을 제친 터널 슛'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보는 일본이 기대하는 미래다. 그는 '도쿄세대'로 불리며 오래 전부터 도쿄올림픽을 준비했다. 구보는 현재 일본 올림픽대표팀에서 주축으로 활약하고 있다. 지난 5일 열린 가나전에 이어 자메이카전에서도 선발로 출전했다. 일본은 가나와의 친선경기에서 6대0으로 승리했다. 구보는 가나를 상대로도 득점포를 가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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