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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만 그의 가치를 모르나. 도니 반 더 비크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이번에는 FC바르셀로나다.
반 더 비크는 2020~2021시즌을 앞두고 아약스를 떠나 맨유에 합류했다. 하지만 그는 제대로 자리를 잡지 못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4차례 선발 출전에 그쳤다.
미러는 '반 더 비크는 지난 시즌 EPL에서 비참한 시간을 보냈다. 그는 임대로라도 FC바르셀로나에 합류할 수 있다. 아직 공식적인 반응은 나오지 않았다. 하지만 창의적인 선수와 계약할 가능성이 높다. FC바르셀로나는 과거에도 반 더 비크 영입을 준비한 바 있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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