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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말그대로 '올인'이다.
맨유는 좌절하지 않는 모습이다. 19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미러는 '맨유가 더 높은 금액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했다. 결국 도르트문트가 원하는 금액을 맞춰줄 가능성이 높다. 이번에도 합의에 실패할 경우, 다른 포지션 영입까지 연쇄적으로 영향을 받는만큼, 맨유는 최대한 빨리 산초 딜을 마무리하고 싶어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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