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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1년 새 몸값이 1500만 파운드 폭락했다.
데일리스타는 '반 더 비크 입장에서는 페르난데스, 폴 포그바 등과 경쟁한 것은 유감스러운 일일 것이다. 그는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맨유를 떠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이탈리아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인터 밀란이 반 더 비크 영입에 가장 적극적이다. 인터 밀란은 최근 맨유 선수들을 연달아 영입했다. 반 더 비크의 임대 이적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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