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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아직 안심하기는 이르다.
일단 21일(한국시각) 더선에 따르면 다음 날 잉글랜드 대표팀 선수단과 스태프 전원이 검사를 받았고, 일단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마운트와 칠월은 길모어와 접촉한 시간이 15분 이내라 밀집 접촉자로 분류되지는 않았다. 잉글랜드 대표팀 입장에서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지만, 잉글랜드 축구협회는 긴급 회의를 소집해 이번 사태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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