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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이탈리아가 오스트리아를 꺾고 8강에 올랐다.
경기 후 후스코어드닷컴은 결승골을 도운 수비수 아체르비에게 팀내 최고 평점인 7.94점을 줬다. 이탈리아는 결승골을 넣은 페시나가 7.88점, 왼쪽 측면을 지배한 스피나촐라가 7.84점 등으로 그 뒤를 이었다. 오스트리아는 득점을 한 칼라이지치가 7.32점으로 최고였고, 수비수 드라고비치와 골키퍼 바흐만만이 7점대를 넘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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