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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자존심 구긴 아스널. 새 시즌 명가 재건 위한 신호탄 쏜다.
메트로는 '아스널은 키어런 티어니의 뒤를 맡길 왼쪽 수비수가 필요하다. 아스널은 티어니와 5년 재계약을 맺었다. 타바레스는 맞춤 선수다. 티어니와 이상적인 경쟁자로 인정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포르투갈 언론의 보도를 인용해 '아스널과 타바레스의 계약이 임박했다. 비용은 1500만 유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적료 최종 합의는 아직이다. 아스널은 타바레스에 대한 유럽의 관심이 높아진다는 경고를 받았다. 협상을 마무리하기 위해 속도를 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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