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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허용준(김천상무)이 18라운드 MVP 영광을 안았다.
연맹은 18라운드 베스트11도 발표했다. 최고의 최전방 공격수에는 하용준을 비롯해 박창준(부천FC) 이상헌(부산 아이파크)이 이름을 올렸다. 중원에는 서영재 이현식(이상 대전 하나시티즌) 이상민(안산 그리너스) 최 준(부산)이 뽑혔다. 수비진에는 김정호(부천) 우주성(김천) 이호인(대전)이 선정됐다. 최고의 골키퍼에는 강정묵(김천)이 꼽혔다. 18라운드 베스트팀은 김천이었고, 베스트매치는 김천과 충남아산전이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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