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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킬리안 음바페(프랑스)가 입을 뗐다. 탈락의 아픔을 얘기했다.
스위스전에서는 최악을 마주했다. 그는 승부차기에서 프랑스의 5번째 키커로 나섰다. 음바페의 슛은 상대 골키퍼에 막혔다. 믿었던 에이스의 실축. 프랑스는 16강에서 도전을 마감했다.
영국 언론 미러는 '음바페가 승부차기에서 실축했다. 터덜터덜 경기장을 떠났다. 그는 팬들에게 사과문을 썼다'고 보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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