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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라파엘 바란딜의 핵심 열쇠로 도니 판 더 비크가 떠올랐다.
이런 상황에서 4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레알 마드리드가 바란딜에 판 더 비크를 포함시키길 원하고 있다'고 했다. 임대로 영입을 원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몇년간 판 더 비크 영입을 염두에 둔 바 있다.
맨유는 지난 여름 3500만파운드에 판 더 비크를 영입했다. 판 더 비크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행보를 보이며, 주전에서 멀어졌다. 판 더 비크는 현재 맨유를 떠나 새로운 도전을 원하고 있다. 때문에 레알 마드리드의 제안에 선뜻 응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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