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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오랫동안 상처가 될 것이다.'
케인은 자신의 SNS에 '유로 2020 결승전 패배의 아픔은 오랫동안 아물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희망도 얘기했다. 내년 카타르 월드컵을 언급하면서 '우리는 함께 이기고, 함께 패하면서 월드컵을 위해 모일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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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13 01:41 | 최종수정 2021-07-13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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