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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브라질 출신 공격수 가브리엘 제주스(24·맨시티)가 공개연애를 시작했다.
제주스는 이에 앞서 브라질 대표로 대회에 참가해 주전 공격수로 나섰다. 하지만 칠레와의 8강전에서 상대 선수 메나의 얼굴을 날아차기로 가격, 퇴장을 당했다. 2경기 출전정지로 준결승전과 결승전에 결장했고, 브라질은 결승전에서 아르헨티나에 패하며 2대회 연속 우승에 실패했다.
우승실패에 대한 아픔을 딛고 새로운 여자친구와 좋은 시간을 보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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