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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이 야심차게 영입했던 탕기 은돔벨레. 매물로 나왔다.
스포츠몰은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의 보도를 인용해 '토트넘이 아우아르의 움직임을 살피고 있다. 계약 4년 남은 은돔벨레를 활용해 아우아르를 영입할 계획이다. 아우아르는 아스널, 맨유, 리버풀, 파리생제르맹(PSG) 등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1998년생 아우아르는 창의적인 플레이로 눈길을 끌고 있다. 리옹과 계약이 2년 남은 상황. 리옹은 올 여름이 많은 이적료를 받을 수 있는 기회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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