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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금호타이어가 토트넘과 파트너십 계약을 연장했다.
이강승 금호타이어 상무는 "프리미어리그 명문구란 토트넘과 다시 파트너십을 이어가게 돼 기쁘다"며 "영국을 비롯해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브랜드 프리미엄화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토드 클라인 토트넘 CCO는 "5년이상 금호타이어와 환상적인 파트너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앞으로도 글로벌 팬층을 통한 금호타이아어와의 비지니스 협업을 잘 발전시키길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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