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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쥘스 쿤데를 향한 첼시의 의중은 확고하다.
첼시가 다른 카드를 꺼냈다. 3일(한국시각) 브라질 골닷컴에 따르면 첼시는 케네디를 제시할 계획이다. 케네디는 첼시에서 입지를 잃었다. 그는 헤타페와 그라나다에서 임대로 활약하며, 스페인 무대가 익숙하다. 세비야가 원할 경우, 쿤데 딜은 빠르게 마무리 될 수 있다. 케네디는 브라질 플라멩고의 관심도 받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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