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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울산 현대 에이스' 이청용, 김태환, 조현우가 특별한 그림을 구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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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현우' 조현우는 인물화를 그리지 않는 작가가 처음으로 자신의 초상화를 그렸다는 소식을 듣고 곧바로 구매 의사를 밝혔다. 조현우의 가족은 평소보다 일찍 경기장에 도착해 전시회를 관람하고 소셜미디어에 후기까지 남기는 등 특별한 관심을 보였다. '막내 미드필더' 강윤구는 다다름 측에 시원한 여름간식을 선물로 보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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