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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주장 해리 매과이어가 호흡을 맞추게 될 라파엘 바란을 극찬했다.
맨유의 주장 매과이어는 17일 공식 홈페이지에 실린 인터뷰에서 "바란은 뛰어난 선수다. 그는 지난 몇 년 동안 들어 올린 트로피의 개수와 함께 그것을 증명했다"고 새로운 파트너를 극찬했다.
이어 "그는 진정한 리더이자 승리자이며 그를 우리 수비의 일원으로 데려온 것은 옵션과 주변 모두를 발전시키기 위한 경쟁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바란은 같은 날 맨유의 첫 훈련을 소화하며 잉글랜드 무대 데뷔전을 치를 준비를 시작했다.
이동현 기자 oneunited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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