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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한국에서는 보기 힘든 광경이지만, 해외 프로 스포츠 스타들은 어린이 팬들에게 유니폼 등을 자주 건네주곤 한다. 팬 서비스 정신이 몸에 배어 있기 때문에 나오는 행동이다. 하지만 지금까지 나온 팬 서비스 광경을 압도하는 장면이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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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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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8-18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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