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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손흥민의 토트넘이 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 조별리그 조편성 결과를 받아들었다.
상대적으로 전력이 떨어지는 팀들이 참가하는 신설 대회 콘퍼런스리그인데, 그 중에서 만날 수 있는 강팀들을 만나게 된 토트넘이다. 렌은 지난 시즌 프랑스 리그1 5위를 차지했다. 최근 빅클럽 이적설에 자주 연관되는 세계 최고 유망주 카마빙가의 소속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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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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