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FIFA(국제축구연맹)가 2022년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최종예선 시작에 맞춰 A조서 '주목할 선수'를 국가별로 한명씩 꼽았다.
31일 영국 런던에서 귀국해 벤투호에 합류한 손흥민은 2일 이라크와의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최종예선 1차전과 7일 레바논과의 2차전을 마치고 다시 클럽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이란 안사리파드는 아즈문 타레미와 함께 이란 공격의 삼격편대를 구성할 것이다. UAE 맙쿠트는 공격수다. 이번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예선에서 11골을 기록 중이다. 골결정력이 매우 뛰어난 골잡이다.
시리아 알 마와스는 A매치 73경기에 출전한 경험이 풍부한 미드필더다. 오우마리는 레바논 대표 베테랑 센터백이다. 독일에서 태어났지만 2013년부터 레바논 대표로 뛰고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