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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유)의 훈련장 복귀부터 관심이 쏠렸다.
일거수일투족이 화제인 호날두. 데일리스타는 '호날두가 17만 파운드 슈퍼카를 타고 훈련장에 왔다. 그의 수 많은 고급 승용차 중 하나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과 동료들을 만났다. 호날두가 사무실에서 솔샤르 감독과 대화를 나눈 사진이 퍼져나가기도 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 매체는 또 다른 영국 언론 더선의 보도를 인용해 '호날두는 맨체스터로 이사한 뒤 그의 슈퍼카를 보관할 충분한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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