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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프로축구 K리그2 서울 이랜드가 대전하나시티즌을 꺾고 2연승으로 신바람을 냈다. 무려 6개월 만이다.
이어 이랜드는 후반 33분 한의권이 상대 공세의 빈틈을 노려 쐐기골을 터트렸다. 이랜드는 후반 35분 마사에게 추격골을 허용했으나 나머지 시간을 잘 막아내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이랜드는 9위가 됐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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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9-19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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