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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바르셀로나는 최근 자존심을 구기고 있다.
거론한 선수는 엘링 홀란드, 라힘 스털링, 폴 포그바, 마타이스 더 리흐트, 프랑크 케시에, 다니 올모다. 홀란드는 전 유럽이 원하는 스트라이커지만, 바르셀로나가 최근의 아쉬움을 만회할 수 있는 최고의 카드다. 스털링은 1월이적시장에서 데려올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가 들리고, 내년 여름 자유계약이 유력한 포그바도 바르셀로나가 원하는 선수다. 더 리흐트는 이전부터 바르셀로나와 연결된 선수고, 케시에는 포그바 영입 실패시 대안 1순위다. 바르셀로나 유스 출신 올모는 가장 현실적인 대안이기도 하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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