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프랑스의 슈퍼스타 킬리안 음바페(22·파리 생제르맹)가 매너없는 행동으로 구설에 올랐다.
|
|
오키자는 PSG 선수단 앞에서 불같이 화를 냈다. PSG 공격수 네이마르가 두 손으로 오키자의 가슴을 밀치며 일촉즉발의 상황이 펼쳐졌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PSG 감독까지 경기장에 들어와 오키자를 진정시켰다. 주심은 오키자와 네이마르에게 경고를 내밀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