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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레알 마드리드가 토트넘에서 방출된 서지 오리에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지난 2017년 여름 토트넘의 유니폼을 입은 오리에는 지난 8월 팀을 떠났다.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토트넘 감독은 자펫 탕강가를 우선 활용했다. 또한, 에메르송 로얄까지 영입했다. 오리에의 자리는 없었다. 결국 그는 계약 만료를 1년여 남겨 놓고 팀을 떠났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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