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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바이에른 뮌헨이 디나모 키예프에 완승을 거뒀다.
후반 들어서도 바이에른 뮌헨의 공세가 이어졌다. 후반 22분 세번째 골을 넣었다. 그나브리가 전진드리블 후 슈팅, 골망을 흔들었다. 이어 후반 28분 뮐러의 패스를 자네가 잡고 슈팅, 골을 넣었다. 후반 41분 바이에른 뮌헨은 한 골을 더 넣었다. 파바르의 크로스를 추포 모팅이 헤더를 시도, 골을 만들었다. 5대0 대승의 마무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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